애시당초 불법으로 규정한 것도 그렇고
사람이 구해줘서 사람이랑 잘 지내던 동물들을 굳이 다시 야생에 풀어놓겠답시고
사람 경계하게 하는 훈련 시키고 그러는거 보면서
인간이 야생동물이랑 친하게 지내는게 뭐가 나빠서 
서로 경계하고 무서워하게 만들어야 하나 싶었음.

사실 지금도 그런 생각이 없는건 아닌데
야생동물 집에서 키우는 부작용도 이젠 어느 정도는 알고
그냥 인간이 문명의 댓가로 자연이랑 친구가 될 자격을 잃었다고 생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