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 일이 미래가 없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실감하고있고

갈리도록 열심히 일하는데도 통장에 찍히는 돈이 매해 한결같다는 점이 참 힘빠지더라

전에는 많은 사람들이랑 화기애애하게 일하는 것도 좋았고

좋아하는 사람까지 있어서 열심히 일 할 수 있었는데

그분이랑 관계 망하고

사람들한테도 점점 실망하고 시달리다 지치게되면서

요즘엔 동태눈깔로 다님


특히 괴팍하고 이기적이고 교활한 성격의 인간들덕분에 왜 물류를 밑바닥이라 하는지 알수있었다

그렇게 회사에 대한 애정이 완전히 고갈되어버렸음.......


이제 정말 진지하게 이직 생각 중이고

올해 안에는 그만둘 예정이다

거기있는 모든게 다 싫어졌어


니들도 젊다면 단기, 계약직은 너무 오래하지마라

특히 남자면.

여긴... 아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