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려오죠 하늘도 울고 있죠

눈물이 말라서 나 울지 않게 돼도

저 하늘에 내 눈물 빌릴게요


내 눈 가득 고인 눈물이

내 귀에 흘러 자꾸 고여만 가죠

들리지 않죠 들을 수가 없죠

근데 왜 그대의 웃음소리만 


하루 지나가면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지울 수 있을까요

한 번만이라도 다시 그때로 돌아가

꼭 하고 싶은 말 그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