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가 어릴적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재혼하셔서 연락두절돼고 혼자 살고 있고 직장에서 혼자 살고 있다고 말씀 드리고 부모님과 나의 상황은 말씀 안 드렸는데 관리자인 대리님이 나의 부모님 얘기 하실 때마다 나는 어버무리는 식으로 회피 했고 어제 "부모님과 소원하는건 아니지?" 라고 간혹 자꾸 부모님 얘기 하시는데
부모님 얘기 안하시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냥 솔직하게 말씀 드려야 하는지 궁금해
안녕
내가 어릴적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재혼하셔서 연락두절돼고 혼자 살고 있고 직장에서 혼자 살고 있다고 말씀 드리고 부모님과 나의 상황은 말씀 안 드렸는데 관리자인 대리님이 나의 부모님 얘기 하실 때마다 나는 어버무리는 식으로 회피 했고 어제 "부모님과 소원하는건 아니지?" 라고 간혹 자꾸 부모님 얘기 하시는데
부모님 얘기 안하시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냥 솔직하게 말씀 드려야 하는지 궁금해
그냥 지금처럼 해
그게 왜 궁금하지 좆소인가보네 무시해;
보통 본인이 직접말하는거 아니면 한국사회에서도 결례야 그건;
부모님과 만나냐 일주일에 몇번 통화하냐 말씀하실때마다 내가 일주일 한~두번? 정도 얼버무리는 식으로 말씀드렸거든. 오늘 회사에서 만드는 제품 주시면서 부모님 드리라고 주시는 거라며 점 점 자세하게 부모님 얘기하시는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아갤러1(210.57) 그럼 부모님 얘기 하실 떄마다 어떻게 해야 할까
@글쓴 아갤러(121.172) 대리가 너 마음에 드나본데 이성임? 관심있는거 아니면 불편하다고 말해; 뭔 회사 제품을 챙겨줘
@아갤러1(210.57) 회사에서 남은 제품이 있었나봐 옷장에 회사 제품이 있길래 물어봤더니 농담식으로 부모님 드리라고 준거라고 말씀을 하셨거든
@아갤러1(210.57) 대리님도 남자고 나도 남자야
@글쓴 아갤러(121.172) 절대 정상적인 상황아니야
@글쓴 아갤러(121.172) 농담이면 니가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것 같긴하네 여자소개 시켜줄려고 그러는걸수도 있겠다 그거 아니면 호구조사 그정도로 할 이유가 없음
있는척해 걍 혼자사니까 편해서 자주 못뵙게 되네요~ 이런식으로 말해 세상이 아무리 변했어도 기댈곳 없어보이면 무시하는 게 인간임
괜한 약점 된다 말하지마 여기서 약점이란 너를 공격하려하고 그런 개념이 아니라 너를 은연중 불쌍한 사람 약자로 인식해서 가끔 선넘는 상황도 발생하니까 걍 사적인 얘기는 거짓말 하지 않는 선에서 잘라내 그냥 계속 그런 얘기 나오면 부모님이랑 연락 안하고 산다 그정도만 말하고 더 알아내려 집착하면 불편하다고 끊어
애초에 너한테 지나치게 불필요한 관심이라는게 핵심이야 괜히 말했다가 너를 좋아하거나 감정이 더 깊게 빠지게 되는 명분이 될수도 있고 그러다 수틀리면 후벼파면서 너한테 애증같은거 생겨서 수동공격하는거 찐특이다 원치 않는 동정심 무기 삼아 지가 원하는 상황 만드려는 애들 많아 조심해라
아 부모님 얘기 나오실때 연락 안하고 산다라고 말하고 왜 연락 안하냐고 하면 불편하다고 말하면 된다는거지?
완전 맞말임 적당히 지어내서 말하고 절대 솔직하게 말하지마 이 게이 말처럼 약점이 될수 있음 그 사람이 너에 대해 또는 너의 업무에 대해 어떤 판단을 하게 될때 네가 혼자라는 사실을 무의식중에 떠올릴 것이고 판단에 영향이 가겠지 그냥 가벼운 연기자가 되도록 노력해
@글쓴 아갤러(121.172) 응 불편하다는 말이 어려우면 말하기 껄끄럽다고 걍 둘러대 둘러댔는데도 나이 먹고 그런거 알아내야 직성이 풀리고 계속 캐묻는건 걍 그 사람이 ㅂㅅ인거니까 사적인 얘기 애초에 해서 좋을게 없는 사람인거고
대충 아 네네 ㅎㅎ 하고 치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