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9단이 한 해 가장 많은 상금을 얻은 해는 2001년이며,
당시 벌어들인 상금은 10억 1,800만 원입니다.
이는 한국 바둑 역사상 최초로 연간 상금 10억 원 시대를 연 기록입니다.
같은 해인 2001년 프로야구 최고 연봉자와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둑 (상금) 이창호 9단 10억 1,800만 원 국내 최초 연 상금 10억 돌파
프로야구 (연봉) 정민태 (현대) 3억 1,000만 원 당시 KBO 역대 최고 연봉
이승엽 (삼성) 3억원
약 3.3배의 차이: 2001년 당시 이창호 9단이 벌어들인 상금은
프로야구 최고 연봉자인 정민태 선수의 연봉보다 약 3.3배 더 많았습니다.
독보적인 위상: 당시 프로야구에서는 3억 원대 연봉이 최고 수준이었던 반면,
이창호 9단은 응씨배, LG배 등 국제 대회 우승과 국내 6관왕을 휩쓸며 독보적인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동명이인인 프로야구 선수 최정(SSG 랜더스)과 바둑 기사 최정 9단의 누적 수입을 비교하면,
야구 선수 최정이 바둑 기사 최정보다 약 10배 이상 더 많은 수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누적 수입 비교 (2026년 3월 기준)
프로야구 최정 (SSG) 약 327억 원 이상 FA 계약 3회(총 302억) + 신인 시절 연봉/계약금
바둑 최정 9단 약 30억 ~ 35억 원 연도별 상금 랭킹 합산 (역대 여자 기사 1위)
1. 프로야구 선수 최정 (SSG 랜더스)
KBO 역대 최고액: 2024년 11월, 세 번째 FA 계약(4년 총액 110억 원)을 체결하며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FA 누적 총액 300억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상세 내역: 세 차례의 FA 계약금 및 연봉 합계가 302억 원이며,
FA 자격 취득 전 10년간 받은 연봉과 신인 계약금 등을 합산하면 총수입은 약 327억 원에 달합니다.
2. 바둑 기사 최정 9단
여자 기사 역대 1위: 최정 9단은 한국 여자 바둑의 독보적인 1위로,
매년 상금 랭킹 상위권(전체 3~5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상세 내역: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약 2억~4.5억 원 사이의 상금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에는 센코컵, 오청원배 등 세계 대회를 휩쓸며 약 4억 4,320만 원의 상금을 벌어들였습니다.
프로 데뷔 이후 현재까지의 통산 누적 상금은 약 30억 원대를 상회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한국 여자 기사 중 역대 최고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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