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번기 7국인데
15로 정석을 끝내지 않고 손을 빼고 둬서 백 18느는 수를 허용했는데 당시 바둑TV 해설에서 되게 이상하다고 했던 기억이
그런데 지금 보면 눈목자 굳힘에 부분적으로 저렇게 활용하는 게 종종 나오는 진행인데 굳혀준다기보다 백의 발전성을 줄이는
사실 이세돌의 초반감각은 당시 인간 기준에서만 이상했던 게 아닐까? 저 바둑 지금 ai가 정석 진행을 하라고 하지만 이세돌 수도 거의 안떨어짐
2014년 10번기 7국인데
15로 정석을 끝내지 않고 손을 빼고 둬서 백 18느는 수를 허용했는데 당시 바둑TV 해설에서 되게 이상하다고 했던 기억이
그런데 지금 보면 눈목자 굳힘에 부분적으로 저렇게 활용하는 게 종종 나오는 진행인데 굳혀준다기보다 백의 발전성을 줄이는
사실 이세돌의 초반감각은 당시 인간 기준에서만 이상했던 게 아닐까? 저 바둑 지금 ai가 정석 진행을 하라고 하지만 이세돌 수도 거의 안떨어짐
사실 인간의 경우 스타일도 있어서 획일적 평가가 어려운 듯 이세돌이 포석 정석대로 둔다고 해서 끝까지 가령 이창호처럼 둘 건 아닐 테니
저 당시에도 바로 손빼는 수 종종 있었는데 뭘 -물론 손뺄거면 단수쳐두는 형이 더 많이 나왔지만- 해설자는 특이한 수다라는 흔한 감상평을 걍 너의 의식이 이상한 쪽으로 왜곡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