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어떻게 4년 100억을 후원받을 수 있었지?
정답은 글로벌에 있다. 시장이 세계인 것이다.
LOL프로게이머 페이커는 기본 급여가 약 50억~70억 원대이며,
인센티브 등을 포함하면 연봉 10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LOL의 저런 말도 안되는 연봉도 동접 시청자 수십만명에서 나오는 것이다.
따라서 시장을 넓히고 싶으면 국민들에게 무료로 바둑을 보급해야 한다.
LOL도 무료야
바둑은 게임 난이도가 어렵다는 진입 장벽도 있지만
더 큰 문제가 바둑 학원의 높은 강의료다.
피아노, 태권도 수준(월 10만원)으로 받아야 하는데
서울대 과외(월 8회 40만원, 시간당 2.5만원)보다도 더 높은 수준(1시간 5만원)으로 받아 쳐먹는다.
이러니 시장이 확장되거나 활성화 될 리가 있나?
영업의 기본은 우리 가게가 어디 있다고 홍보하는 것이다.
세일 전단을 뿌리는 것이다. 각종 이벤트를 하는 것이다.
바둑은 국민들에게 홍보하지 않는다.
세일 전단도 없다. 이벤트도 너무나 부족하다.
단지 우리 친목 동호회에서 바둑을 둘 건데 상금 좀 기부해주세요 수준이다.
바둑 시장을 넓히고 싶으면 길거리를 다니면서 사람 붙잡아다가 바둑을 무료로 가르쳐.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식으로
바둑 무료, 1판만 두셔도 1만원 지급. 이렇게 돈 뿌려봐라.
일단 국민들이 바둑을 접해봐야 흥미가 생기지.
기원에 기료 5천원 x 하루 10명 방문 = 5만원 x 30일 = 150만원
기원당 150만원 보조해주고 국민들 아무나 언제나 기원에 가면 공짜로 바둑을 배울 수 있다고 해봐라.
그런 사람들이 미래에 바둑tv 시청자가 될 것이고 그 중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은 후원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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