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묵은 바둑이 전통 예술이냐, 스포츠냐의 논쟁.

정답은 바둑은 두뇌 게임임.


여성 바둑 활성화가 남성 바둑이 망한 결과인가

아니면 남자 바둑을 망하게 하는 원인인가에 대한 논쟁.


스포츠에서는 여자가 감히 남자에 도전해도 한 번도 이기지 못하는데

바둑은 유독 왜 남녀 두뇌 차이가 없을 텐데

여자 시장은 분리해서 여성 기사들에게 꿀을 빨게 하는가 논쟁


다른 종목과 다르게 왜 바둑은

한국기원과 대한바둑협회 2개로 단체가 나눠져서 서로 싸우고 있는가에 대한 원망.


한국기원 직원은 도대체 하는 일이 뭐길래

허구한날, 대국 일정엔 오타가 작렬하고, 홍보 직원은 이였다 같은 비문이나 작성하고 지랄.

업계 기자들로부터도 저격 받는 무능한 한국기원 직원의 일처리.


바둑 기사 은퇴해야 심판이 될 수 있다는 원칙은 세워놓고 실제로 지켜지는지도 의문.

심판이란 작자는 선수협 회장까지 했는데 LG배 파행을 일으킨 주범이 되고.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상금 걸린 온라인 대회에서 부정행위를 했는데

즉시 프로자격을 박탈하고 아마로만 생계를 유지하게 했어야 하는데

솜방망이 1년 휴가를 준 한국기원.


이런 바둑계라면 진작에 망해야 하는데

어디서 귀인을 꼬슬려서 장금상선 회장을 얻었네.


이 분이 LG배 살려내고, 기선전 개최에 힘쓰고, 국민은행 후원 철회한 거 하나은행으로 살려내고.

블리츠운용 김성만 회장처럼 접대 바둑 요구하지도 않고. 

정태순 총재는 난 사람이네.


이제 어떻게 해서든 의정부에 지어지는 건물, 체스나 장기 같은 단체에 팔아버려.

바둑 트윈 타워 확보에 성공했는데 의정부까지 가서 대국해야 하나?


이제 한국기원 총재가 해야할 일은

어린이, 영재, 아마츄어 바둑대회에서 참가금을 없애는 일이다.

참가금 때문에 부담이 되서 참가 못하는 사람도 있을 터.

교통, 숙식비 지원은 바라지 않더라도 참가비 자체를 없애달라.

그래서 누구나 바둑을 두고 싶으면 상금 걸린 대회에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


아울러 전국 기원을 동네마다 1개씩 한국기원 인증 마크를 달게 하고

그런 기원에 대해서는 월세 보조, 기원료 반값 할인 또는 무료 정책을 펴달라.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바둑을 쉽게 편하게 두고,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달라.


남녀노소 누구나 바둑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라.

이것만이 바둑계가 살 수 있는 방법이다.


다 같이 외쳐라

바둑은 공공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