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잉, 리허가 언젯적 사람이냐?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구나.

리허는 우이밍을 잡고, 위즈잉은 진 엔치를 잡았네.


오청원배, 센코배 현 세계 대회 타이틀을 갖고 있는 여자 랭킹 세계 1위, 한국 랭킹 18위인 진 엔치가 

상대전적 4승 0패로 압도적인 장난감 위즈잉에게

진 엔치가 중반 5집반 앞서다가 거꾸로 5집반 진 것이 실화인가?


4대국 연속 흑을 잡을 확률 1/16보다 낮은 패율이었는데 지다니.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그나마 다행인 건 위즈잉에게 졌으니 포인트는 덜 내려가겠다.


한국 신예 기사들이 멀리까지 가서 도전해 봤으나 진 엔치 빼고는 아무도 3회전까지 간 사람이 없다.

한국 바둑의 미래가 없구나.


한국 랭킹 10위 안의 기사인 안성준은 KB국민리그에서도 망신을 당하더니 란커배에서도 망신을 당하네.

바둑에서 마음이 떠났나?


행여 진 엔치가 예선을 통과하고 16강에 들어서 중국 강자들을 격파하는

개꿈을 꿨던 사람들은 이제 정신을 차렸을라나?

무너지는 배에서 기둥이라고 붙잡고 있는 게 치터라니. 니들은 양심도 줏대도 없다.


최 정을 압도하던 위즈잉은 대륙의 자존심을 그 나이에도 세워줬네.


세계 1등 진 엔치 별 거 아니네. 제 꾀에 제가 넘어가네.

막판 끝내기 부분에서 작은 부분들을 연속으로 두어가는 진 엔치.

끝내기 부족한 약점은 여전히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14억 중국 인민들의 비웃음 비에 온 몸이 따가운 아침이다.


진 엔치, 모두의 기대를 저버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