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한국어를 귀로 듣기만 해도 짐승울음소리처럼 들리고, 옛날 반지의제왕 영화에서 나오는 오크들 언어마냥 흉하게만 들리고,


한국인들이 만든 음식을 먹는다는 생각도 불결하게 느껴져서 모든 외식을 다 끊고 전부 집에서만 해먹고 있고,


이젠 한국어로 된 모든 미디어를 차단하고 오직 유튜브에서 영어권 콘텐츠만 보고 넷플릭스에서 외화만 보고


물리적으로는 조선땅에 있어도 전혀 속하지 않는 상태로 나를 차단하니 그나마 약간 위안이 되는데


이러면 내가 미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