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이제 막 고3올라가는 급식임
작년 12월 부터인가 아빠(54,젊을적에바이크 사고경력있음)가 친구따라서 바이크를 사서 타고다닌다 하더라
첨엔 나도 잘 모르니까 쉬쉬했는데 중고로 천만원바이크짜리 산다고해서 집안이 뒤집어졌었다 그때 아빠랑 엄마랑 대판 싸우고 잠잠해졌다가 요즘 또 심해졌다(심지어는 아빠가 할머니네가서는 바이크 관련 얘기 꺼내자마자 쫒겨났다함)
계속 반대해도 말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계속 올해안에는 좋은거 나오면 산다고 하더라
아빠가 살려는 바이크 찾아보니 할리 팻보이(?)인가를 산다하던데 배기량이2리터에 육박하는 바이크더라 숏츠보다 비숙련자가 1리터짜리 오토바이 탔다가 1주일만에 갔다고 하는거보고 얘기하다 오늘도 다퉜는데 어떻게 말려야할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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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버지 연령대면 큰 사고는 안나시긴 하던데.. 가족들 눈에는 도로위의 폭탄이라 할말 없긴함ㅋㅋㅋ 우리 아빠가 탄다고 하시면 같이 타자 했을거같음 절대 그럴 일은 없겠지만ㅋㅋㅋㅋㅋ
급식이면 가장의 결정에 태클 걸 시간에 책이나 봐라
그사건 바이크는 r1이라고 입문자가 교육안받고 타다간 죽기 딱좋은 바이크고 팻보이는 터미네이터2에서 아놀드햄이 타고나온 바이크지만 현실에선 할아버지 할머니들하고 동동거리면서 천천히 타는 바이크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