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투자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게 페깅이 깨지는 건데 얼마 전 USD1이 조직적인 공격을 받았을 때 보여준 방어력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잠시 흔들리는 듯하더니 몇 시간 만에 바로 1달러로 복구되는 걸 보면서 루나 같은 부실한 프로젝트들과는 체급 자체가 다르다는 걸 증명했죠. 빵빵한 담보가 뒷받침되니 위기가 오히려 신뢰도를 높여주는 기회가 된 셈입니다. 안전한 대피처를 찾는다면 이만한 대안이 또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