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코인의 방향성에 베팅하기보다 가격 변동 리스크를 지우고 고정 수익을 노리는 델타 뉴트럴 전략이 크게 유행하고 있는 거 같음.


특히 기관 투자자나 찐 고래들은 현물을 쥐고 선물 시장에서 숏을 쳐서 펀딩비와 예치 이자를 동시에 취하는 방어적인 포지션을 가장 선호한다 생각함.


이 전략이 매끄럽게 돌아가려면 풍부한 유동성과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생상품 거래소가 필수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 보는데,


안전한 담보물을 기반으로 헷징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온체인 인프라를 제공하는 플랫폼만이 거대 델타 뉴트럴 자본의 까다로운 선택을 받을 수 있거든.


이전에는 주로 CEX에서 이런 전략이 실행됐지만, 거래소 파산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자산을 지갑에 둔 채 매매하는 탈중앙화 환경이 대안으로 각광받는 듯.


Aster 거래소가 USD1 무기한 선물 시장을 열면서 수수료 할인 혜택을 얹어준 건, 바로 이 거대한 델타 뉴트럴 자본을 노린 아주 정확한 타겟팅 아님?


안전성이 검증된 USD1을 담보로 숏 헷징을 유지하며 WLFI 토큰 보상까지 챙겨가는 이 달콤한 비대칭 수익 구조는 전문 파머들에게 훌륭한 꿀통이 된다고 봄.


리스크 관리가 생명인 스마트 머니들에게 이보다 더 완벽한 헷징 환경을 제공하는 온체인 놀이터는 당분간 디파이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들 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