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썰은 아니고 전 여친 썰인데
대학교 다니면서 다닐 알바 찾다가 새마을식당에서
일을 했다고 함 여친이 카페 알바는 몇번 해도 그런 식당에서는
해 본적 없다고 미리 사장한테 이야기하니까
사장이 서빙받고 배달 포장만 도와줘도 된다하고 시작했음
처음엔 사장이 첫날 인수인계 하고 들어가고 홀 혼자 보고
주방 사람만 한명 있었다 함
그렇게 3일 됬는데 코로나 막바지+뿌슬람 강점기 때라
은근 배달주문도 많았는데 계속 주문은 오는데 음식은
존나 늦게 나온다는 거임 계속 물어봐도 주방 쪽에서는
이모가 기다리라 하고 기사들은 계속 여친한테 물어보고
홀 손님도 아예 없던 건 아니라서 계속 서빙하고 치우느라고
정신없고 심지어 포장도 도와주다가 전화오고
음식 안 오냐고 참다 참다 폭발해서 환불 요청하고
여친은 사과하고 해 줬지 그랬더니 사장이 전화와서
왜 환불 해 줬냐고 존나 화 내면서 지랄했데
여친은 손님이 해 달라 해서 해 줬다 하니까 존나 소리치고
그럼 니가 잘 잡아두면서 달래야지 다 큰 년이 그것도 못 하냐고 전화로 개 지랄 했다함
여친은 멘탈 터지고 끝나고 울면서 집 가다가
다음날에 사장이 새마을식당 교대하는 다른 알바랑 같이 자동 돌리는 한신포차 알바생들도 불러서 여친 존나 갈구다가 짤랐다고 함
그 이후로 트라우마 걸려서 카페 아님 알바 무서워서 못 할거 같다고 함
증거는 없어서 믿을 필욘 없음 무튼 그랬다
자동돌리는 가게는 걸러야지 - dc App
신난 점주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