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실수했다고 해서 그 순간부터 “돈 뽑아먹을 권리” 생기는 거 아님.


근데 이 사건 보면 딱 그 마인드임.


음료 몇 잔 마셨다.


그래서 그걸로 550을 요구함?


이건 배상이 아니라 그냥 지가 해먹고 싶은 액수를 부르는거지 ㅋㅋ


비유 하나 박는다.


누가 무단횡단을 했어. 그럼 걔 잘못이 맞지ㄹㅇ. 


근데 그걸 이유로 내게 그 사람을 고의적으로 차로 밀어버려도 되는 권리가 생김?


이게 왜 중요하냐.


“저 새끼가 잘못했으니까 나는 저 새끼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다.”


이거 딱 소시오패스 / 사이코패스식 사고방식임


남의 실수를 “책임”으로 보는 게 아니라 “수익 기회”로 보는 거ㄹㅇ.


정상적인 인간이면 이렇게 생각함.


“얼마 피해 봤지?”


근데 저런 애들은 다름.  “이걸로 얼마까지 뽑아낼 수 있지?”


이걸 먼저 계산함.


법이 왜 있냐?


이런 새끼들 선 넘지 말라고 있는 거임.


1만원짜리 손해면 1만원 정도 받는 게 정상이지.


그걸 수십배, 수백배로 불려서 “나는 피해자니까 이 정도는 받아도 된다”


이건 그냥 판 깔린 김에 최대한 빨아먹겠다는 거지.


이건 정의도 아니고 배상도 아님. 기회주의 + 탐욕 그 자체임.


사람이 제일 역겨워 보일 때가 언제냐?


남이 실수한 거 보자마자 “아 이거 돈 되겠는데?” 이 생각부터 할 때다.


그 순간부터는 피해자가 아님. 그냥 상황 이용하는 악마 새기 되는 거임.



정의가 뭐라고 생각하냐?


정의는 항상 비례의 원칙을 동반한다. 


타인의 작은 실수가 나의 큰 기회가 되는 사회는 정의가 없는 사회임.


이런 사회가 되기전에 하루 속히 악인은 퇴출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