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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그런데' 라고 쓰면 어색하지 않음? 보통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그러나' 라고 쓰는 게 자연스러울텐데

글 자체도 좀 어색한 것 같아.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입니다' 보다는 '이었습니다' 라고 과거형으로 적는 게 나을 것 같고, 또 밑에 한 줄 정도는 더 적는 게 자연스러웠을 것 같음.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입니다' 다음에 자기가 어찌 느꼈었는지 설명정도는 적어주는 게 더 좋지 않았으려나

그리고 변호사가 공식적으로 입장표명하는 글인데도 뭔가 객관적인 인상보다는 감성적인 쪽에 가까워보여. 좀 부적합한 것 같은데

지금 보니까 저기 노란칠한 부분도 좀 어색해. '니 의뢰인이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뀌었는데'. 지인분이 실제로 저렇게 말했을 수도 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