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다이닝은 나쁘게 보면 사치성 소비활동이고

좋게보면 문화 소비 활동임


한국에는 없던 개념이고

이걸 애새끼들이 그냥 맛집이랑 구분을 못함


파인다이닝은 단순히 맛있다 를 넘어서

쉐프가 재료들을 어떻게 연구하고

어떻게 표현했는지

그리고 그것들이 맛이라는 매체로 전달되는

'먹을 수 있는 예술' 의 개념임.

가게에서 제공하는 컨셉, 분위기 모두 포함한 그 경험을 파는 거임

그래서 먹는 방법도 굳이 알려주잖아.


안성재같은 파인다이닝 쉐프의 심사기준이

쉐프가 뭘 의도했고, 의도한 바가 제대로 전달됐는가의 관점을 크게 보는 것도

파인다이닝이 맛으로써 표현하는 예술이기 때문인거임.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어쨋든 맛있다? 이딴 거는 파인다이닝 쉐프로서 실격인거임


파인다이닝 욕하는 새끼들은

쉐프가 어떻게 먹으라고 해주면

싫은데? 나는 내좆대로 먹을껀데? 이러더니

이거 그냥 갈빈데?

이거 그냥 우리동네 어디 맛집에 가면 3만원이면 배터지게먹는데?

이거 그냥~ 어쩌고 이지랄 하고 있고


높은 확률로 비싼 호텔도 쓸데없다고 욕하고

예술 작품들 이거 내가그려도 되겠는데? 이지랄 하고 있고

명품가방도 쓸데없다고 지랄거림


근데 지가 좋아하는 사치성 소비활동은 정당하다고 함

이런새끼들 보면 집에 애니 피규어 좆되거나

외제차 풀대출 받아서 타고다니는 카푸어거나

무슨 돼도않는 시계 대출받아서 차고 다니거나

아니면 그냥 돈이 없거나

하여간 공감지능 딸려서 내로남불 조때는 족같은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