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가 나온 시점이라서 뭐 의미가 없을 수는 있는데.
요리 괴물은 음식을 파인다이닝스럽게 기술적으로 잘 풀어내고
최강록은 맛을 내는 능력 자체가 엄청나게 탁월한 사람이고
결승 올라간 이상 실력은 둘다 검증된거고 누가 우승할거냐는 그 서사가 역할이 큰데 그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이 최강록이 압도적이야.
요리괴물은 그냥 내가 이겨야 돼. 무조건 내가 1등 해야 돼. 내가 최고야라는 이런 승부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그게 디시에도 나타나는 반면에
최강록은 승부욕은 있되 담백하면서 울림있게 겸손하면서 좀 유쾌하게 진중하게 이야기를 풀어내니까 뭔가 심사위원들이 더 끌릴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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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덕죽이 결승갔으면 심사위원은 후덕죽 손들어줄듯
최강록은 식재료와 요리의 과정 자체를 사랑하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