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의도 kbs에서 세트장알바 잠시해봤는데 그래도 여긴 로테이션 노하우도 있고  카메라각도로 절묘하게 속이거든?


막상 직접보면 무대 바닥에 얼룩 존나많고 오브젝트들도 대충 다른세트장에도 수십수백번 굴러다닌 나무 팔레트들 재활용하는거임ㅋㅋ


방송국 세트장들 방송끝나면 바로 그대로 ㄹㅇ빠루들고 해체해서 다음 프로그램 테마에 맞추고 이거 무한반복ㅋㅋ


이게 스케쥴이 은근 존나 빡빡해서 날림으로 할수밖에 없고 그걸 카메라 각도로 커버치는거 




근데 흑백은 규모도 ㅈㄴ 크던데 걍 흑백만을위해서 돈찍누 했다는거 아님 ㅋㅋ 진짜 돈을 얼마나 쓸어담았으면ㅋㅋ


kbs 옆건물에서 백종원 프로그램 잠시 도와주러 간적도 있었는데 여기는 진짜 규모 ㅈㄴ 작더라 


그냥 실내중의 실내인데 사무실 느낌이였음. 거기 프로그램에서 알바들은 ㅅㅂ 남자 화장실 세면대에서 그릇 설거지 쳐하고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