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일본인이고 할매가 교토 출신이라 (할아버지는 오사카출신)
할머니랑 같이 자라서 교토음식을 먹고 자라왔는데
이번에 와이프집 할매랑 같이 3달을 지내봄. 데릴사위로
근데 내가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건
일본에서의 외식이랑 진짜 집에서 먹는 가정식이랑 맛이 진짜 많이 다름
보통 일본음식이 짜다라는말이 있는거 아는데
뭐 이것도 지역마다 차이가 크겠다만 (한국도 서울보다 부산이 보통 간이 더 쎄듯)
내 경험으로는 교토스타일 가정식은 진짜 우리엄마가 만들어주는 한국가정식이랑 간 차이가 없음.
오히려 야채쪽은 더 슴슴.
물론 매운 고추가루같은게 없어서 킥이 없는건 아쉬운데
막 사람들이 막 일식 1주일 연속으로 먹으면 물린다~ 이러는데
난 3달동안 한번도 안물림.
다만 맵고 칼칼한게 가끔씩 땡겨서 와이프랑 외식으로 토요나카쪽에 있는 마라탕집 1달에 한두번꼴로 외식갔는데
뭐 이건 1달내내 한식 계속 먹어도 한달에 1-2번 양식이라던지 중식이라던지 일식이 땡기는건 같은 현상이라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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