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빠따로 장내아나운서가 최.현.석 호명할때
최현석은 고개 45도 숙이고 미간 잡고 있고
주위에선 환호성이 터진다
2. 흑수저 그 잘생긴남자랑 최현석 요리하는 장면 평타치면서 좋았고
3. 첫번째 결과 일대일이 나오면서 긴장감은 더 고조
4. 안성재의 의외의 심사평 : 도대체 이걸 의도한게 뭔지모르겠다. 간장맛이 안나던데? 파인다이닝적의 관점에서 보는 심사평
Vs
백종원 : 다른 외국인들도 고추장 간장 된장을 호불호없이 쉽게 먹을수 있게 만들었다(한국인들은 당연히 맛있게 먹을것 이라는게 내재되어 있겠죠)
라는 포용론적 관점, 즉 대중적 시각에서 바라보는 심사평 의 대립
5. 백종원이 먹다가 뱉은 흑수저의 요리에서 나온 고기의 힘줄
(결정적인 장면)
6. 안성재의 독백 인터뷰에서의 수긍.
어느 가게에 사람들과 같이 밥먹으러 갔어. 근데 옆 사람이 입에 뭐가 씹히는거야. 어 그럼 저도 저기요! 이랬을거같에. 컴플레인이 들어간건 완성에서 실패한거거등여
7. 최현석의 진땀 진검승부 승리
여기서 디테일
자기보다 손위인 백종원에게는 허리숙여 75도 정도 쯤의 인사
자기보다 손아래이지만 심사위원이라는 직책을 부여받은 안성재에게 발을 안성재쪽으로 살짝 틀어 목례 인사를 함.
그냥 가운데를 향해 중간 벽을 바라보며 인사 한번으로 끝낼 수 있었지만 둘다에게 군대로 따지면 경례를 한 셈.
영화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 “사람에게 경례를하는게 아니라 계급에 경례를 하라” 라는 구절이 떠올랐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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