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2월에 첫 마이볼 사면서 입문

그때는 당연하게 볼링 시작하면 다들 아대로 시작

그렇게 19년 1월까지 아대로 침 아대는 오히려 엄지타이밍이 더 까다로움

붓기에 예민하고 아대가 이미 커핑이 되어있기 때문에 엄지 뺴는 느낌만 알게되면

알아서 빠지는데 그걸 조절해야함(이건 탈아대 하다가 다시 아대끼고나서 느낌)

그 전엔 엄지빼기 급급함

아대끼고 시작해서 만 1년 됐을떄 퍽쳤고

그때 같이 치던 친구들이 투핸드, 털어등등이 짝대기라고 놀리는게 짜증나서

아대 뺌 아대빼고 커핑 연습 안하고 손목 고정하고 아대처럼 치는거부터 연습했는데

이때 아대 없이 엄지 뺴는게 어렵구나 느낌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손목 팔꿈치 쓰는 연습하면서 오히려 엄지 타이밍이 

아대때보다 쉬워짐

털어는 엄타가 언커핑 순간 임팩트 주면 알아서 빠지기 떄문에 커핑 언커핑 타이밍이 더 중요함

그러다가 한번의 실수로 엄지 뿌리쪽 다쳐서 두달정도 투핸드 쳤는데

원핸드로 칠떄랑 투핸드 칠때 에버가 비슷함(아대로 칠떄부터 7번핀 남으면 투핸드 잡긴 했었음)


그 이후엔 계속 탈아대인데 일단 탈아대는 재능이 중요함

자기 몸 잘 쓸줄 알고 힘도 중요하고

그리고 탈아대 단점이 독학하면 잘치다가도 끊임없이 중간점검 제대로 안하면 옆길로 셈

그러면 돌아오기 굉장히 힘듬

나 또한 슬럼프가 1년반 이상이었음

난 운좋게? 탈아대하고 커핑 느낌을 3개월만에 터득해서 주변에서 다들 놀랬는데

위에 쓴것처럼 어느순간 더 많은 회전을 욕심내면서 스피드는 줄고 슬럼프 오고 

부상오고 볼링 접을까도 생각했었음


지금은 정기전, 상주리그 에버 210정도 침

탈아대 하려고 하거나 생각있는 사람은 본인 객관화가 중요함

내가 운동신경이 있는가? 힘이 평균보다 좋은가?

아니다 싶으면 아대 OR 투핸드로 가는걸 추천함

그래도 하고 싶다면 레슨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