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릴때 기억이긴한데 나는 그 당시 여섯살? 일곱살이였고 친오빠랑 아홉 살 터울이였긔
그 때 친가 제사였어서 아마 내 기억상 오촌까지 다 왔었긔 ㅇㅇ 평화롭게 할배가 제사 시작 올리고 차례대로
절 올리고 있었단 말임 아마 그때가 증조 할머니 제사
올리던 차례였는데 갑자기 고모가 바닥에서 뒤집고
울면서 쌩판 모르는 말을 중얼중얼하셨긔.. 할배가 제압해서 고모의 빙의는 멈췄긔
항상 명절 연휴되면 할배가 방울이랑 오색깃발 무구 같은걸로 조상을 위한 제사랑 굿판을 항상 하셨고
애들은 들어 오지마라 그랬었긔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할배방에 작두랑 방울 오방기 있었긔
친가가 그 연줄이 있는건지
헐 할아버지가 박수무당 이셨는데? 일반인이 오방기나 방울 작두를 휘두를리가 없잖오 너도 영안 있는거 아님? 촉이 좋다거나
안그래도 정준영 승리 적센 안좋아했긔..
@ㅇㅇ(211.235) ㅅㅂ 기운으로 알아본거임? 평소에 예지몽도 꾸거나 촉이 좋거나 그래?
증조할머니부터 고깔 쓰셨다고 들은거 같음
@ㅇㅇ(211.235) ㄷㄷㄷㄷ 귀신보면 꼭 썰 풀어줘라
@시네마 그건 잘 모르겠는데 친구 사촌동생들 이름 다 맞춘적 있고 친구 사고 귀띔한적 있음
@ㅇㅇ(211.235) 와 미쳤노 ㄷㄷㄷㄷ 그럼 적센은 왜 안좋아했는데?
@시네마 이사 오기전에 여자 목소리랑 머리카락 자주 나온거 본 적 있음
@ㅇㅇ(211.235) 워친 ㅋㅋ존나 무섭노
@시네마 뭔가 인상이 쎄했긔 가식적인 웃음 같았긔
@ㅇㅇ(211.235) 인성 판별기능 탑재하고 태어났노...부럽다 진심으로 ㄸㄴ는 통수 존나 잘당해서 너같은 촉좀 있었음 좋겠다
@시네마 근데 인복은 없긔.. 너무 예민해도 피곤하긔
@ㅇㅇ(211.235) 진짜 별거 아니긴한데 간민이는 보면 어떤 느낌들어?
@ㅇㅇ(211.235) 아니야 노 인상 쎼한거 가려내는것 하나만으로 인복 있는거야 ㄷㄷ 거지같은 인간 치우는 인복
@시네마 이런 말 하기 그런데 철이 없어 보였긔
@ㅇㅇ(211.235) 악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