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니 앱이 능국에서 자취했는데 

그 맨션이 방음에 ㅈㄴ취약해서 

맨날 층간소음이랍시고 아랫집 아재가 우루사이!!ㅇㅈㄹ하면서 천장 그니까 울앱집 바닥을 존나 쳤다고함 

그래서 띠니 앱은 맨날 까치발들고 로이 조심조심 다녔는데 

그래도 계속 쿵쿵쿵 하면서 시끄럽다했머 

근데 그러다 어느날 밤에 경찰들이 찾아온거임 

아랫집 아재랑 안면이있었녜서 걍 있는그대로 얘기했대

근데 경찰들이 아랫집 아재 이미 몇주전에 혼자 고독사했다고

그 시신이 이제야 발견돼서 수습됐다고 한거임

띠니 앱은 바로 아까전까지도 바닥 쿵쿵하면서 우루세 ㅇㅈㄹ하는걸 들었는데

그래서 그날 바로 짐빼고 친구집에서 자다가 이사했다고 들었긔

말고도 일본살때 귀신본썰 꽤 많더라 다 존나무서움

띠니는 이런썰 좋아해서 재밌게들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