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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는데 어떻게 말리겠어 그사람이 고중이 널 더 아껴주기만을 기도해야지 난
그리고 절대 네가 불쌍하다는 생각 안했어... 내가 뭐라고 널 동정해 오히려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네 당당하고 용기있는 모습이 부러웠어 너무너무 좋았어
절대 재미로 갖고 논 것도 아니야 나는 늘 진심이었어 
사실 원래 나 되게 어두운 사람이고 피폐하게 살았어 커뮤니티 특성상 밝게 할 수 있었던 거야
너랑 친해지고 싶은데 어두운 모습으로 다가가면 싫어할 게 뻔하잖아 그래서 그랬어
미안해 고중아 미안해... 
화 많이 났지?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