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한 15년-17년도의 겨울날
겨울이라고 침대에 새 담요와 겨울용 이불로 갈던 때
고양이가 거실에서 전기장판에 등 지지고 있길래
얘는 따뜻한걸 좋아하니 안고자면 어떨까란 생각으로
닭장 속에 닭 꺼내듯 고양이 꺼내안은채
따뜻한 요와 이불이 준비된 침실에 고양이 끌어안고 누움
고양이가 버둥버둥 거리다가 품이 따뜻했나
고양이 몸에 긴장이 풀리면서 잠들더라
잠드는 냥이 가슴에 품고 나까지 잠들면서
둘이 아침까지 계속 같이 잤음
그때 너무 기분좋았는데 지금 노묘라니..그립다 야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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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입술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