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2일부터 7개월까지 키웠는데
잡으면 발톱 세우고 난리치고, 츄르 줄 때도 만지려고 하면 바로 도망감.
사람 손 극혐 수준이었음.
얘랑은 진짜 같이 사는 느낌이 아니라 관리만 하는 기분이라
행복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음.
나름 품종묘라 지인한테 넘겨줬더니 좋아하면서 데려감
얘한테 500 넘게 썼는데, 남은건 얘가 손에 할퀸 상처랑 경험 밖에 없네
이번 주말에 다른 애 보러 캐터리 갈 예정인데
이번엔 무조건 손 좋아하는 애로 데려오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