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살때 고양이 여러마리 키워 봤었는데

다 캣초딩 쯤때 계속 입질하거나 뜬금없이 하악질 하거나 하면 

반 죽여서 참교육 해가지고 성격개조 시켜서 잘 키웠었거든 ?

3마리중 두마리는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키우고 한마리는 이사하느라구 입양 보냈음 


근데 지금 여친이 키우는 고양이가 고양이가 아니라 말 그대로 좆냥이인 상황임

밥잠똥 밥잠똥 반복이라 반쯤 돼지새낀데 


여친이 한 3개월차때 입양 받고 나서부터 아주 오냐오냐 키우고

또 어릴때 계속 손으로 놀아주는 바람에 5년째 입질하고 뜬금없이 깨물고 (피 날 정도로 강하게) 

틈만나면 하악질 하고


솔직히 여친 애기 아니었으면 진짜 반 죽여버리는데 그럴수가 없는 상황임

성묘라서 앞으로 죽을때까지 이 성격일것 같은데


혹시 성묘도 성격 좀 유하게 만들수가 있나 ?

결혼이랑 애기 이야기 나오는데 애기 옆에 이런새끼 못두겠다는 입장임


어떡하지 이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