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곽대딩이 홋줌한테 디저트 사준다고 길거리 걷는데 갑자기 상가 직원들이 나와서 인사했으면 좋겠다
근데 존나 끝도 없어서 “누나 아는 사람이에요?”하고 물으면 “음, 안다면 아는 사이지. 내가 건물주니까.”해서 패닉하는 곽고딩 보고 싶다
어떻게 해야 누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곽고딩인데 홋줌 이미 너무 많은 것을 가졌고
스무살 되는 날 술먹고 취해선 “누나 내가 해줄 게 없어요..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어요ㅠㅠㅠㅠ”하면 갓 성인 된 곽고딩 손 자기 가슴에 끌어다 놓는 홋줌도 보고 싶다
홋줌이 원하는 행복은 오직 침대의 행복일 듯
응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