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위가 여동생이었으면 좋겠다. 전쟁터에서 맹오랑 같이 피난길에 올랐다가 맹위 초경 터졌는데 맹오가 답지않게 당황하는거 보고싶어. 맹위는 어린 나이에 전쟁터에서 도망 다니면서 배운게 피를 마주하면 무조건 죽는거라는 것 밖에 없으니, 무섭다고 맹오한테 매달려서 울겠지. 맹오는 일단 애 진정시키는데 난민들 피난 시키던 군인들이 옆에서 따라오다가 맹위 하얀 치마에 묻은 피 보고 지들끼리 담배피면서 손으로 가리키고 흘긋대면서 웃었으면. 맹오는 기분 나빠서 자기 옷 벗어서 맹위 허리춤에 둘러주고 그 길로 피난 길을 빠져나와서 둘만 걷기 시작하겠지. 맹오는 이제 어느정도 세상을 알아서 지금 이 상황에서 맹위를 누가 어떻게 할 지 장담할 수 없다는 걸 앎. 지켜줄 건 자기밖에 없다는 것도 알겠지.
그리고 개울가에서 맹위는 몸 씻고 맹오는 등 돌린 채 좀 떨어진 곳에서 맹위 옷이며 속옷 빨아주고있어라. 맹위는 옷 다 벗어서 부끄러우면서도 무서워서 맹오 등 보고 씻으면서, 오빠.. 나 죽어..? 이러고 맹오는 손 딱 멈추고 한숨 푹 쉬면서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내가 설명하면 부끄러워하지 않을까 하고 오만가지 생각 다 들어라... 그리고 맹위가 훌쩍훌쩍 우는 소리가 나니까 놀라서 고개 돌렸다가 하얀 몸 다 보이기도 전에 후다닥 외면하고 다시 등진 다음에 하루만에 폭삭 늙은 표정으로, 손바닥만한데 하얀 레이스랑 캐릭터까지 있을 건 다 있는 야무진 맹위 팬티 내려다봐라.. 그리고 뭐가 이렇게 작은가 싶어서 슬쩍 펼쳐놓고 손바닥으로 가려보다가 내가 뭐하는건가 싶고.. 설명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회피하는 행동에 가깝다가 그칠줄 모르는 울음 소리 듣고는 결국 맹위야,이리 와 앉아봐. 하고.. 맹위는 맹오가 대충 어디서 구해놓은 거적데기로 몸 가리고 물 뚝뚝 떨어지는 머리하고 옆에 앉겠지.
그리고 무심한 말투로 설명하는데 속에서는 난리 난 어린 맹오 보고싶네. 그리고 십년이 지나서 조금 능글능글해지고 세상 쓴맛도 다 본 맹오가 시가 물고 뻑뻑 펴대면서 자기 침대 닦는 맹위 끈적한 시선으로 샅샅히 다 뜯어봐라. 그리고 숙인 몸에서부터 이어지는 엉덩이라인을 뚫어지게 바라보고는, 예전엔 손바닥 만한 속옷을 입더니. 너도 많이 자랐구나. 하고 툭 말을 던지는데 맹위가 손을 우뚝 멈췄다가, 맹오한테 다가와서는 \'지금도 그래.\' 라고 말해버려라. 맹오는 순간 시가 떨어트릴 뻔 했지만 겉으로는 태평한 얼굴로 다시 물고는 다가온 맹위 엉덩이 꽉 움켜쥐겠지. 근데 아무것도 안느껴져서 살짝 인상쓰니까 맹위가, \' 그리고 대부분은 안입고.\' 이래서 맹오가 시가 아무데나 비벼끄고 맹위 안아들어서 침대로 가는게 보고싶다. 보고싶다 !! 여자 맹위는 청순하면서도 좀 요부였으면 좋겠어.. 캐붕이지만 그래도 그러면 좋겠다.
좋아서 뒈져버림 흑흑시벌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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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좋 ㅠㅠㅠㅠ 시엔셩 어나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