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작풍류 40부작 2023년 8월19일 위티비 WeTV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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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작화는 어릴적 부터 어머니한테
의술과 글공부를 배운다
여인은 사내에게 희망을 걸지 말고
스스로 운명을 헤쳐 나가라는
어머니의 가르침을 안고
과거를 보고 급제를 하며 여관이 된다
여관이 되고 황제의 동생 정왕과
사랑에 빠지지만 혼인을 하면 조정에서
관리가 될수 없기에 사랑보다.일을 선택한다.
여기까지 보면 생각나는 드라마가 있다
조려영 주연의 여상육정(2013)이다
장사하는 갑부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는 어렸을적 죽고
집안 족보를 속이며 시험을 치루고
빌런 태후가 여주를 괴롭히고
황족과 사랑에 빠지고
엔딩은 정1품이 되면서 끝나는 스토리
하지만 드라마는 정확히
24회까지 여상육정 빌드업을 따르고
25회부터 삐그덕 거리더니
세도정치의 음서제 폐지와
유가공주의 권력욕 사이에서
갈팡지팡 길을 헤매고
마지막까지 장르를 꼬아버린다.
여성관리가 된 모작화의 존재감은 사라지고
연인 의정왕의 활약과 빌런 유가공주와 심경홍의
존재감만 기억에 남는다
한줄평 : 현모양처 여성론과 세도정치의 음서제까지 코풀다 말다
(피해망상 공주의 굿거리 한판)
글쓴이 고장극으로 검색하시면 다양한 리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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