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합의하에 불륜을 허락했다고 해도 


불륜 관계였던 년이 그 남자 애 임신해서 그 남자가 그걸 못 받아주니 헤어졌다가 


새로 사귀는(?) 남친한테 비밀로 병원같이 가달라고했다가 


들켜놓고 겁나 당당하네. 


전체적으로 등장인물에 몰입이 안됐다. 


서브여주격의 무한 해바라기같은 남주 사랑이 더 멋있던듯 


여주의 남주 사랑은 갈등도 그렇게 많이 겪으면서 


마지막 갈등은 이해불가였다. 


여주가 협상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으로 나오는데 절대 이성적이도 않고 


거의 모든 부분이 감정적은 부분에 치우쳐서 행동하는거 보면 도대체 


협상관은 어찌 하나 싶은 아마추어적인 모습인 너무 보여서 어이가 없을 정도다.


남주도 무매력이고 몰입하기 힘든 성격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