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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볼만한 고장극을 한편 선정하여 추천하는 코너입니다

이번달 선정작은 4월달에 방영한 무우도 입니다


무우도(2025)无忧渡

The Demon Hunter's Romance

아이치이 iqiyi 36부작

방영일 : 4월 12일~4월 25일

공동감독 3인

임옥분 대표작

신석연(2019)보보경심(2011)

삼세삼생십리도화(2017)

양승권(67)대표작

칠야설(2025)신석연(2019)

열화여가(2018)

조화(48)대표작

산하지영(2023)랑전하(2020)

주연 : 임가륜(36)송조아(26)

평점 : 7/10



전체리뷰

엔딩의 여운이 너무 오래가

리뷰를 어떻해 시작 해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했다

구선야와 단반아의  

지독한 러브스토리였던 

무우도는 초중반은 우리가

흔히 보던 판타지로맨스 

빌드업으로 시작한다

광평성에서 간산당을

운영하며,의원인 동시에

요괴사냥꾼 선야는 

어느날 사라진 아빠를

찾아달라며,옆집으로 

이사온 반하를 만난다

그녀는 겁이 많고 어리숙한

고집센 10대 소녀였고 어릴적 

사고로 요괴를 볼수 있었다

둘은 사라진 아빠의 사건을 

조사하다,거울요괴 이망천이 

아빠를 납치한것을 알게되고

요괴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게

드라마의 주 스토리다

드라마속 요괴의 CG연출은 

확실히 공을 들인 티가 났다

초반 인면조와 음만 요괴를 

시작으로,겨울요괴 지망천

그리고 환명요괴 구명이와

꼭두가지 요괴 주오낭

지하성 제호서재의 그림속

요괴인 모래요괴와 환영요괴 

마지막으로 뱀요괴와 현표족 

흑표범 요괴까지,요괴마다 

특색있는 CG분장과 연출은

드라마 내내 눈을 즐겁게 했다


중략......


무우도와 비슷한 눈물버튼

드라마는 많이 봤지만

무우도처럼 온몸에 구멍이 

숭숭 뚫어지는 지독한 여운을

주는 드라마는 정말 오랜만이다

아직까지 귓가에 맴도는

관악기와 현악기 그리고

피아노로 연주된 클래식한 

무우도 OST도 너무나 좋았고

고장남신으로 멋지게

구선야를 연기한 임가륜과 

단반하 그 자체였던 겁많은 

소녀 송조아의 미친 캐미는

당분간 잊혀지지 않고 

계속 생각날것 같다

총평하면~

연출,연기,OST까지 지독한

여운으로 똘똘 뭉친 무우도는

판타지 드라마가 줄수 있는

감동과 여운의 리미트를

무너뜨린,너무나 잘만든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판타지 걸작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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