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이 1년전의 과거가 끝난는 판인거같은데
능장창(팽소염)의 사부때문에 백지범(임가륜)의 가슴팍에 칼을꼿은 이유를 보여줘야하는 장면이었음
과거모습이랑 인연의 이유, 사부와의 유대관계를 보여줬는데
그건 네가 보고, 다른배우가 했으면 좀 부족할수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해당씬이 15분밖에안됨. 그것도 백지범과 대화씬이 많아 짧음)
이부분에선 본인목소리로 해서그런지 목소리 톤이 사부를 엄청신뢰하는 감정이 느껴져서
1편에서의 무거움을 이해하는데 도움되더라.
(연기를 희노애락으로만 표현한다치면 팽소염은 4가지다 잘 표현해낼수있는 배우라봄)
(찌르는건 뺌)
(사부안고 오열하는 장면도 좋은데 그건 뺏다... )
연기좀 치면 본인목소리 고수하는데.. 성우썼으면 팽소염 연기맛이 안살았을거같다.ㅎㅎ
이건 오열다하고, 분노에찬 능장창이 쳐다보는장면에서 나오는 백지범(임가륜)모습인데
이부분도 좋드라, 능장창이 자고 있는줄알고 사부를 죽인건데 뒤에있을줄이야....
'아 씨발, 좆됐다...' 딱 이표정이네 ㅋㅋ
씬이 재미있거나, 이쁘거나, 그림이 좋아서 쓴적은 많은데
대사칠때 목소리에 감정잘산다고 쓰긴 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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