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로 와서 살고 있고,
중국어 수준은 그냥 5살 옹알이 하는 정도
월 급여는 세전 35,000위안 정도(생각보다 세금 믾이 떼임)
주거는 회사에서 지원해주고,
넉넉하게 써대도 5,000위안 정도 한달에 쓰는 것 같음
생활 인프라가 잘된 도시여서 크게 불편한 것 없고,
첨에 일상 냄새 때문에 좀 힘들었는데, 이제 적응됨
물가는 생각보다 비싸지만, 그래도 한국과 일본을 같이 놓고 보면 저렴하며, 쓰레기 봉투 같은 공공재원에 따로 지출하는 돈 없는건 좋은 듯
중국에서 연애하고 결혼까지 이어지는 사람들 많은데, 생각보다 막 잡혀살고 그런건 아닌듯. 많은 중국 남자들이 가정에 정성을 쏟는 경향이 커서 잡혀사는 것 처럼 보였나 봄
생각보다 프랜차이즈가 많지 않고 유명한데 가면 실패는 안하는 것 같음. 그러나, 식당 매커니즘이 단체식사에 포커싱 된 걍우가 많음. 수입 식재료는 많이 비싼 편이며, 중국 식재료 중에서도 훠궈 재료들은 좀 비싼 편임.
한국보다 배달 시스템 잘 되어 있으나, 그만큼 오토바이가 많이 돌아다녀서 도보 시 불편(그 많은 오토바이 덕에 차들이 천천히 달리는건 좋음)
얼굴 맞대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착하고 친절한데(한국 사람보다 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좀 상대에 대한 배려가 많이 부족하긴 함
대국 답게 확 트인 느낌 좋고, 주요 관광지고 압도적으로 매료되는 맛이 있음. 그런데 회차가 늘어날 수록 관광지 세팅이 점점 비슷하다고 느껴짐.
서울이랑 비교해서 좋은 점은 돈을 조금 해프게 쓰고 다녀도 그에 걸맞는 만족감이 있는데, 아직 오래 안 있어봐서 그런걸 수도 있음.
게임할 때 이스터에그 찾아가면서 달성율 채우는거 좋아하는데, 매달 어디 놀러갈까 고민하는 재미가 있음. 다만, 중국이 다 싸도 비행기 가격은 좀 비싼편임.
중국회산데 그만큼주는거임? 중국경제실상으로 중국탑티어인재 대우받노 ㄷㄷ;; 살맛나겠다.. 잼난거 있으면 가끔 경험,체험,구경 이런거 글로 쓰면 흥미진지한 소스 나올듯 ㅎ
일상 냄새 아직도 적응 안됌.
무슨 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