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월린기기 촬영 때 DP들이 올려주는 BTS 실시간으로 봤거든.
근데 드라마 제대로 보고 있니?
아니 무무커플 성석 안에서 햄볶을 때
무망언이 습광에게 우리 성석에서 나가도 지금과 같을 수 있을 거 같냐고 물으니까
습광이 처음엔 No하더니 나가면 지금보다 무망언이 더 아름답고 눈도 보일 거라고 이야기하잖앙
근데 무습광이 No 했다고만 말하는 애들은 뭘 본 거니?
아니? 무습광이 사랑의 언어로다가 무망언을 홀렸으니 그 다음에 뜨밤도 보내고 그런 거지. 정말로 NO라고 했으면 무무 커플 뜨밤 역사가 이루어졌겠냐고 ㅋㅋ
내가 본 BTS는 둘이 요괴 왕족이나 입을 법한 예쁜 옷 입고
무습광이 무망언한테 청혼한 다음 얘네 키스해
이거 아직 안 나와서 뒤에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근데 난 무망언 너무 불쌍하다.
성석으로 빨려들어갈 때 살고 싶지 않아서
손을 놓으려는데 무습광이 절대 놓아주질 않잖아.
(이 식히는 아닌 척 해놓고 이때부터 빠졌네 빠졌어)
사실 이 때가 내 눈물 버튼이었어. 그토록 죽고 싶은 무망언 ㅜ.ㅜ
무습광한테 성석에서 나가고 싶지 않다고 할 때도 너무 슬펐고. 눈이 멀어도 성석 안이 더 행복하다니!!
살생을 하는 게 얼마나 괴로웠으면!!
8화 앞부분 무망언이 죽은 사람 시체 보고 슬퍼하는 거 너무 감정이입 됐는데 짧아서 아쉬워.
이거 대본에서는 꽤 긴 부분인데
원래는 요괴만 죽이는 건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시체가 아무 상관없는 사람인 거 보고
무망언이 놀라서 들고 있던 등을 떨어뜨리는 거래.
무상월에 대한 회의가 드는 무망언의 내면을 그린 장면인데
잘렸어 !! 궈징밍 #^#**₩₩((₩^@
암튼 오늘도 넘 슬펐다. 무망언이 젤 슬퍼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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