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이 의외로 굉장히 좋았음.
가을에 갔는데 날씨도 좋았고.
고대부터 수도로서 도시 정비를 오랫동안 해와서 그런지
도시가 네모 반듯하고 도로등 도시구조가 매우 체계적이었음
무엇보다 순환도로가 1,2,3겹으로 네모난 도시 모양을 따라 만들어져 있는게 신기했음.
세계도시 중에 그렇게 정형화된 도시는 없었음.
수도라서 비싸보이는 최신 대형 건물들도 많고.
전반적으로 도시 구조가 쾌적한게
서울보다는 훠얼씬 나아 보였음.
이민족계 정복왕조들이 대대로 이 도시를 수도로 삼은 이유가 다 있구나 느꼈다. 한족의 유일한 왕조 명나라조차 베이징을 수도로 삼았었지.
나도 초딩때 가봤는데 잘 기억은 안났는데 서울 종로쪽 느낌이 강했음 제대로 고대와 현대의 융합느낌이랄까
역시 어버이의 나라
어버이는 개뿔. 정복대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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