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이나 쇼핑몰 유치로 여가, 문화, 쇼핑시설 충족시키고 그에 따른 삶의 질 개선 이런건 당연한데

유독 쇼핑시설 유치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더라


뭐.. 당연히 쇼핑시설 계획세우면 일자리야 만들긴 만들어지지 협력업체 생기고 주변 도시에서도 소비하는 사람이 생기긴할테니.. 대신 내수기업은 엄연히 지역민들의 소비를 통해 이익을 부풀어올리며 이는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이라는 심각한 문제점을 만들어 냄. 그나마 지역중소상인상생협약이나 지역법인 설립 등으로 최대한 안전장치를 만들어내긴하는데.. 


그나마 얻을 수 있는 부가효과란 지역상권 활성화와 개발호재에 따른 부동산 자산↑(에 따른 세수 증대) 다만, 후자의 경우 또다른 사회적문제를 야기시키니 마냥 좋다고는 할 수 없음. 가장 건전하게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건 제조업 산단 등을 유치하는건데 되려 지역경제에 왜곡을 일으키는 쇼핑시설 유치에 열을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음요.  광역시까지는 급이 되니 어느정도 버틸 수 있지 애매한 대도시(청주나 전주 등)들은 지역경제의 특수성을 고려 안하고 걍 생각없이 유치하려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