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7호선 연장 계획도.
인천 청라와 포천까지 연장될 예정임.
물론 해당 구간 철도는 서울시가 아니라 지하철이 지어질 지자체에서 맡지만,
문제는 결국 운영 및 관리는 서울교통공사에서 하는 구조라는 것임.
문제는 경기와 인천의 요구로 인해 최근 서울 도시철도가 경기와 인천으로 연장될 구간이 매우 많다는 것임.
결국 작년,
서울특별시는 향후 경기와 인천에 지어질 연장구간에 대해 직결운행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음.
쉽게 말해서,
7호선이 포천으로 연장되어도,
서울교통공사는 지금처럼 장암역까지만 운행할 것이며
그 이후 경기도 구간만을 운행하는 열차로 환승하라는 뜻임.
참고로 해당 구간 운행과 관리는 포천/의정부/양주에서 알아서 하라는 거.
앞으로 포천으로 갈 사람은 장암역에서 내려서, 건너편 플랫폼에서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별도의 철도로 갈아타야 함.
실제로 그 첫 신호탄으로, 올해부터 7호선 석남-까치울 구간이 인천교통공사로 이관되었으며
기관사마저도 온수역에서 교대하고 있음.
이에 대해 인천시는 자체 교통공사가 있으니 판단 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경기도의 반응은 매우 부정적임.
이렇게 하는 이유는
1. 서울교통공사의 막대한 부채
2. 연장구간이 많아지면서, 서울시가 타 도시 시민을 위해 세금을 쓸 이유에 대한 의문
3. 장거리 운행을 해야 하는 기관사의 피로감 해소
때문임.
그래도 평면환승이면 양반이네 나름 많이 배려해준거네
근데 그런건 있음 확장하면 할 수록 사실상 경기권 수요를 서울시민 세수로 충당하는 꼬라지니까
근데 연장 거리가 짧은 곳까지 이런식으로 딱잘라 손절하겠다면 좀 미묘하고..코레일한테 또 떠넘겨지겠네
박원순도 경기광역버스들 서울도심 들어오는거 가지고 남경필하고 한번 갈등 빚지 않았나
흥미롭네 경기도지방민들 반발이 심하긋네
평면 환승 자체가 불가능 하다니까 예산 문제면 해당 관할 구간을 넘기는 방법이 있고 저거는 서울시에서 나중에 경기도랑 어떠한 이유로 협상할 상황이 생기면 협상 카드로 이어가려는 언플 하는거지 평면 환승 자체가 서울시도 손해임 예산 낭비랑 비효율적이기도 하고 그냥 전철 관련 지식 없이 주어 들은 상태로 글 쓴게 딱 들어남
온수 기관사교대랑은 상관없는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