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하늘대중교통의  선두주자임 .. 시범운행도  대구에서 가장 먼저 했음 


대구는 전기, 자율차와 동시 공략 -도심기반 적극 활용

땅 넓은 경북 응급구난, 교통오지 이동 특화 서비스에 초점
한국공항공사가 설계한 UAM 버티포트(수직이착륙장) 설계도.<경북도 제공>
2022091301000360500015232
한국공항공사가 전시한 UAM 모형. <경북도 제공>
2022091301000360500015234

'지상에서 하늘까지 자유로운 도시' 조성을 청사진으로 내 건 대구시의 미래 모빌리티산업 구상도.<대구시 제공>
2022091301000360500015233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 정부는 UAM 상용화를 위한 화물·관광비행 등 시범운용지역 신청 및 지정절차
에 나선다. 본격적인 UAM상용화 시대가 오면 전국 10여곳에 노선이 설치될 전망이다. 통합신공항이 들어서는 대구와 경북이 이 대열에서 빠질 순 없다. 두 지자체는 국토교통부가 총괄 주관하는 UAM 팀 코리아(총 47개 기관)에도 이름이 올라있다.

▶미래 지상 모빌리티연계한 지·공 동시공략형 D- UAM

대구시는 통합 신공항 개항에 맞춰 오는 2030년을 UAM 상용화 서비스 원년으로 설정했다. UAM 실증 및 시범도시 노선으로는 금호강 물길로 이어지는 하중도와 강정고령보 구간을 우선 검토한다. UAM 상용화를 위해선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가 급선무다. 그 연장선상에서 시범사업지는 번접한 도심보다 상대적으로 비행이 안전한 금호강 물길을 택했다.

교통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주변 경관도 신경썼다.
하중도는 봄엔 유채꽃과 청보리, 가을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와 각종 서비스 경험은 향후 신공항~K2 종전부지 간 상용화 노선을 준비하는데 활용된다. 실증 데이터 확보는 달성군에 조성되는 드론 시험비행장과 연계할 방침이다. 쿠팡 물류센터과 협업하면 드론·UAM 배송도 가능할 것으로 대구시는 보고 있다.

통합 신공항은 기본설계 단계부터 UAM을 염두에 둔다. 버티포트(UAM 수직 이·착륙장)는 문화·상업시설이 집적된 스마트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K2 종전부지도 UAM 특화도시로 건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