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1인당 평균 소비지출이 4000달러를 웃도는 중동 방한객 유치를 위해,
중동 방한 관광 민관 협력 플랫폼 ‘알람아라비코리아’의 첫 지역 거점으로
부산을 낙점하고 하이엔드 인프라 보유 기업 모집에 나섰다.
중동 관광객은 대표적인 고부가 소비층으로 꼽힌다. 특히 GCC(걸프협력회의)
6개국 방한객의 1인당 평균 소비지출액은 4454달러로, 전체 외래객 평균(1877달러)의 두 배를 훌쩍 넘는다.
부산은 외국인 관광객 방문 비중이 서울 다음으로 높은 대표적인 관광도시다.
2025년 1~11월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334만여 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300만 명을 넘어섰다.
여기에 중동 직항 노선 개설 가능성도 부산이 첫 지역 거점으로 선정되는 데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꼽힌다.
김해공항과 두바이를 잇는 항공편이 이르면 올해 상반기 내 개설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 국적 항공사인 에미레이트항공은 현재 부산에 여객 지점 개설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부산 지역 신규 회원사 모집은 숙박·의료·미용·쇼핑·식음료·문화예술·컨시어지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개 내외 기업 선정을 목표로 한다. 선정 기업들은 중동 맞춤형 방한 상품 개발, 공동 프로모션, 해외 박람회,
그리고 팸투어 연계 마케팅 등에 참여하게 된다. 공사는 부산 참여 기업을 통한 실제 방한 상품을
가급적 상반기 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서울 양대축이네
오 ㅏ~~~~~~~~ 좆 되네
그렇게 목숨걸던 금융도 뺏기니 다급할 수밖에 에휴
제주가 선정안되서 화난듯
@해풍(222.234) 다급해서 서울부터 제주까지 무차별 공격하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