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순대라하면 당면순대아니면 고기순대임
당면순대 아니라하더라도 고기순대라고 가정해보자
고기와 소금 = 당연히 어울림
고기와 새우젓 = 봐줄만함
고기와 쌈장 = 누구나 좋아함
그런데 초장? 바로 이새끼 뭐지 이럼 게다가 당면순대다 바로 미친 새끼 취급받음
게다가 이 초장이라는 건 다른 소스와 달리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소스가 아니라 그 음식 본연의 맛을 가리는 전형적인 음식 못하는 새끼들이 쓰는 소스임
즉 혓바닥 마비된 새끼들이 좋아하는게 초장임
초장도 괜찮긴한데 부산 명물 중에 하나가 그 당면비빔이거던.
근데 정작 부산에선 네가 말한 저 3가지 주로 먹음. 초장에 순대 찍어먹는 애들 거의 없음.
그러한 이유로는 초장 자체가 일본의 영향으로 먹었을 것임. 조선 고추장은 본래 진짜 맛있는데. 이렇게 만드는 사람들 소수임. 공장식으로 찍어낸 게 초장의 유래.
그래서 공장식 간장이 본래 왜간장이라고 부름.
고추장 전통 고추장은 장독대에서 미리 만들어서 1년 내내 먹어도 맛있지만 관리 잘된 경우. 공장식 고추장은 그냥 깊은 맛이 없어.
공장식 고추장은 화학으로 그냥 방금 만든 거나 다름없어. 발효 식품이 아닐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