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건 참을수 있어도



노잼은 못참겠다





부산 기장 울주 코스는 이래저래 마쳤는데


와 울산에서 포기 



태화강 주변 15키로 울산시민들 


러닝 자전거 산책 등등을 내가 왜 해파랑길을 걸으러와서


4-5시간 씩 저걸 처봐야하나 현타 존나 왔는데



거기 끝나고 나니까 


현대차 공장끼고 또 3시간 동안 수출차 주자장에


차깔린거만 보고 있으니 인내심의 끈이 끊어짐 



울산코스가 3코스인가 더 남았는데 


저걸 버틸자신이 없다 




지금 전라도로 다시 넘어가는중 


거기서 남파랑을 걷든


제주로 넘어가든 해야지




쉬는 기간 동안 거리상으로 종주가능한건 


해파랑이길래 지리산 마치고 부산 달려간건데


이렇게 까지 울산길이 씹 노잼 길 일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