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오색코스 5km 1300m
업힐능력 테스트
5시간대 "폐급 " : 고도비만, 취객, 등산 처음하는 사람, 후드티, 맨투맨 입고 멋도 모르고 설악산 정상찍겠다고 객기부리다가 쉼터가 보일때마다 쉬는 유형
4시간대 "등산입문러, 일반인" 운동 부족한 평범한 체형 직장인, 등산 입문러
3시간 30분대 "경치충,스틱충,미래걱정충, 중등산화 아니면 큰일나 충" : 등산 할때 스틱 필수, 기록보다 경치지 (체력이 후달려서 억지로, 강제로 경치충됨)
모든 사람이 자기와 같은 체력, 다리근육을 가졌다고 생각해서 스틱, 무릎보호대, 중등산화 강요,훈계,지적질,꼰대 (자기 말 안들으면 나중에 늙어서 휠체어 탄다고 저주까지 하는 인성파탄)
나중에 무릎, 연골 나간다고 미래 걱정형 (사실은 님 체력으로 등산하는게 무릎에 더 안좋음)
3시간대 "헬스충, 스윗한남충, 셰르파충, 트런패션충 " 헬스를 꾸준히하고 본인이 체력 좋다고 생각하는 근돼 (등산 얕보다고 설악산 오색 코스 타다가 하체 개털림)
이 구간부터 스윗한남충 대거 형성 ( 동행하는 여자한테 "힘들지? 가방 들어줄까? " , " 힘들지? 물줄까?", 위험하지않는 코스인데 동행하는 여자한테 손 내밀어서 여자 손 잡을려고 수작부리는 유형) , 가방 존나 크고 가방에 온갖 장비, 음식들이 들어있음 (누가보면 셰르파인줄 ... 체력은 ㅄ)
이 구간 트런패션충은 누가보면 트런조끼에, 형형색색한 옷에, 고글에 누가보면 전문 트런 선수인줄 ... (사실은 업힐은 존나느리고 내리막에선 불나방임.. , 업힐나오면 일반 등산객한테 따이고 내리막에선 존나쏴서 등산객들 제치고, 다시 업힐에서 등산객들한테 따이고 이거 무한반복 .... )
2시간 30분대 "종주 입문러" : 이정도 등력이면 불수사도북, 화대종주, 덕유산 육구종주 3대종주 완주 가능함, 등산의 재미에 빠져서 거리를 점점 늘려가는 단계, 스틱에 의존해서 산행하면 영원히 이 구간에 머무르는 단계, 숨 차는거 싫어서 슬슬 거리딸 치는 단계
2시간 초반대 "스포츠맨, 서브2 노리는 하이에나들 , 고통 등산러" : 자전거, 러닝과 같은 유산소 운동 꾸준히 했으면 등산 처음하면 달성하는 시간대
오색 서브2 노리다가 실패하는 사람이 수두룩한 단계
---------------------------------------------------------------------------------------------------------------------------------------(1차 통곡의벽)
2시간 (Sub-2) " 줫밥, 종주꾼들의 훈장, 1차 통곡의 벽 깬자 " 설악 오색 서브2 달성해서 기고만장한 단계 ( 사실 유산소 운동 했던사람들은 등산 처음에도 달성하는 시간대임)
모든 등산러들의 꿈인 오색 서브2를 달성한 단계 (오색 서브2 달성헀다가 실패한 사람 수두룩), "종주꾼들의 훈장 서브2"
오색 서브2 달성하면 여름에 설악산 오색 코스로 대청봉 정상에서 일출보기 가능한 등력
1시간 50분대 "우물안 개구리": 지가 산 잘타는 줄 알고 커뮤니티 여기저기에 등산기록 자랑하는 단계, 꺼드럭이 제일 심한 구간
1시간 40분대 "수 년간 단련된 종주꾼, 트런 입문자, 종주러 변종 (비탐꾼)" : 수 년간 단련된 종주꾼들이 이제 3대종주는 껌이고, 12대종주, 태극종주, 불수사도북 왕복, 100km, 200km 거리 딸 치는 단계 , 트런 입문자들이 트런화, 트런조끼, 가민,순토같은 시계 갖추고 운동하는 단계, 종주꾼들이 거리딸 치는 단계에서 더이상 내세울게 없는지 슬슬 위험한 비탐가서 등력자랑하는 단계
1시간 30분대 "종주꾼들의 무덤, 트런초보" : 이 구간에선 종주꾼들이 거의없음 (간혹 수십년 단련된 종주꾼 있긴함), 트런 입문에서 초보가 되는 단계 (이제 종주꾼들 보다 업힐이 빨라지는 단계)
1시간 20분대 " 트런 중수 (진)" : 종주꾼들이 트런충들 저새끼들 내리막만 존나쏘고 오르막 존나 느린새끼라고 비꼬다가 같이 산행하면 업힐 존나게 따이고 망신 당하는 단계
트런 대회나가면 업힐은 다른 참가자들한테 밀리지 않는단계 ( 트런 대회 상위 10퍼이내)
1시간 10분대 "트런 중수" : 이 정도 등력이면 수년간 단련한 종주꾼들이랑 산행해도 운동강도 =0, 동네 마실가는 정도의 강도
트런 대회나가면 업힐은 다른 참가들에 비해 강점을 갖는 단계 (트런 대회 상위 5퍼이내, 러닝만 잘 뛰면 트런 대회 Top10위 이내도 가능)
1시간 ~ 1시간 09분 "트런 고수" 설악산 오색 서브1를 깨기 직전인 단계 ( 엄청난 노력을 해야함 1분 , 1분 줄이기가 엄청빡셈),
트런 대회 나가면 상위 1~3퍼이내 (러닝만 잘뛰면 대회에서 입상도 가능)
------------------------------------------------------------------------------------------------------------------------------------------------(2차 통곡의벽)
1시간 (Sub-1) "2차 통곡의벽을 깬자, 깨달음의 경지" " 그 누구도 달성하기 힘든 오색 서브1을 달성한자, 등력을 키우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얼마나 많은 것을 포기했을까...
이제 업힐을 빠르게 걷지않고 뛸 수 있는 단계, 이쯤되면 정신력이 평범한 사람을 아득히 넘어섬, 이 기록을 달성한 자 존경받을 가치가 있는 단계
트런 대회 입상권, 트런 대회 포디엄 턱밑
50분 중반대 "전국구 스타, 산신령" : 이 경지에 온 사람의 산타는 모습을 보면 마치 산신령 같음.. 산 그 자체,
이정도 등력이면 인스타를 하면 등산브랜드에서 협찬해달라고 DM이 오는 단계
이정도 등력이면 설악산 오색 서브2 정도의 등력을 가진사람이 정상찍을때쯤 , 이 사람은 이미 정상찍고 희운각 하산도 이미했고, 공룡타고 1275봉정도 가고 있을듯?
트런 대회 Top3등이내, 대회 우승도 가능한 전력
49분?? ~ 50분 초반 "트런의 절대자, 국내 1인자" : 대회만 참가하면 우승후보 0순위 , 트레일 러너 국내 1인자 김지섭 선수 급
40분대 " 월드 클라스" UTMB 월드 클래스 선수들이 달성 할 수 있는 기록 (사람이 아닌 단계)
눈아프다 눈아파
보자보자하니까네 등갤이 보자기로 보이나
궁금하다! 어디서 이런 병신새퀴들을 꾸준히 생산해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