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공부를 제대로 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음
중1때 자퇴해서 검정고시로 중학교, 고등학교 다 땄는데 그때도 딱히 공부를 안했음
근데 내가 지금 해외 대학 갈려고 아이엘츠를 따야 해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진짜 시작이 안됨ㅠㅠ
공부할라고 앉아도 쇼츠만 하루종일 보고 진짜 공부를 해도 ㅈㄴ 설렁설렁 하루 4시간도 안하고...
자랑은 아니지만 내가 좀 남들보다 머리가 많이 좋은 편이라서 공부를 안해도 늘 좋은 결과만 나오니까 더 공부를 안하게 되는 거 같음
근데 또 자신은 없단말이야 공부를 해야 하는데 진짜 공부를 안한지 몇년이나 돼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음
늘 대충대충 해도 상위권에 들었어서 인생 살면서 무언가를 노력해 본 적이 없어ㅜㅜ
그러면 안하면 되는거 아니냐 하는데 분명 언젠가는 내 한계를 만나는 순간이 생길텐데 만일 지금 정말로 안해버린다면 그때의 난 아무것도 못하고 실패하게 될텐데
ㅅㅂㅠㅠㅠㅠ 누가 나좀 정신차리게 도와줘
일단 검정교시부터 ㅆㅎㅌㅊ인생인데 긍정적이구나?
해외 갈라고 자퇴한거임 저러고 해외 국제학교 다니다가 1년 반도 안돼서 희귀병 걸려갖고 한국 온거 이제 좀 치료돼서 해외 대학 갈라고 그러는거임 나 이래봬도 호주 명문대 준비하거든ㅠㅠ
ㄱㅊ다 니 부모 돈 다 떨어지면 돈 벌든지 죽는지 둘 중 하나다
본인은 공부가 어느정도 타고 났다는걸 말하고 싶은거임? 아니면 진짜 절실해서 물어보는 거임 진짜 절실하면 학원을 다니고, 독서실도 끊어서 집에는 잘때 빼곤 들어오지마셈 그러면 공부는 억지로라도 하게 되어있음
시간을 세분화해봐 그래서 그걸 조금씩 비중을 늘리는거지 첨부터 빡세하려고하면 전혀안하던사람이 의지가 빈약하네 마네 하면서 더안하게되더라고 전 그래서 지금도 시험응시할 날짜 정해두고 그기간전에 기출돌릴시간을 빼고 이론 전체시간중에 하루에 과목중 몇개이론까지 공부하겟다 정해놓고함
그러면 대략적으로 하루에 4시간정도 좀 잘될때는 6시간도 공부하게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