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수학은 복잡한 자연현상을 간결한 기호로 정리해서 '이해를 돕는 도구'여야 합니다. 그런데 전기기사 시험은 그 도구를 '변별력을 위한 흉기'로 비틀어 버렸습니다."물리를 쉽게 하려고 만든 수학을, 오히려 사람을 걸러내는 거름망으로 악용"하고 있는 시험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