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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 뭐라도 합격증 받으면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무너진 자존감 회복하기에는 딱 좋은데


근데 나랑 적성에 안 맞고 힘든 직렬 가면


미래의 나에게 그 고통 감당하라고 짬때리는 격임


그냥 쭈욱 백수면 차라리 낫지


엉뚱한 직렬 들어갔다가 관두고 나온다?


그 순간부터는 천하의 개호로 불효자식 사회부적응자 낙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