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직 서다가 새벽 2시에 저거 수능 450점 만점 짤 보고 손 벌벌 떨려서 캡처 떴는데 바로 배터리 4퍼 찍히고 폰 꺼지더라 시바... 와이파이도 안 잡히는 구석에서 데이터로 겨우 확인했는데 제미나이 3.1 프로 인지 뭔지 저 미친 지능이 교정 행정부터 수용 관리까지 싹 다 대체하는 거 시간문제 아니냐고 진짜...
집에 가면 애들 자고 있을 텐데 마누라한테는 철밥통이라고 큰소리 뻥뻥 쳤는데 나 이제 뭐해 먹고 사냐 하... 아침에 퇴근하고 집도 못 들어가고 편의점에서 폰 충전기 꽂자마자 글 쓴다 아까부터 부재중 전화랑 카톡 존나 쌓여있는데 무서워서 확인도 못하겟다
구글 미친새끼들 적당히 해야지 사람 죽이는 것도 아니고 제미니 3.1 pro 저거 실무에 박히면 우리 같은 교도관 짬바가 무슨 소용이냐 그냥 가성비 밀리는 인형 취급받다가 길바닥 나앉는 거 아님? 진짜 앞날이 캄캄해서 뒤질거가따 하... 애들 학원비는 어떡하고 대출이자는 또 어쩌냐고 좆됫다 진짜...
형님 힘내라는 말도 못하겠음 저딴게 현장에 들어오면 누구라도 답없지 하..
그러게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