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동안 모든 내용을 뇌 속에 쑤셔넣고
그 잔상효과로 시험장 가서 문제 풀다 나오는 거임
우울증 생길 정도로 힘든 초단기 전과목 복습이지만
막판에 이걸 해내야 붙음
몇 년을 장수했어도 이걸 못 하면 못 붙고
6개월만 깔짝 했어도 이걸 해내면 붙음
시험 코앞에 두고 컨디션 조절이랍시고 설렁설렁 하는 애들
긴장감에 무너져 고난을 회피하려는 의지박약 루저들일 뿐임
"다이어트도 먹으면서 빼야 건강한 거야" 그지랄 하다 장수함
너의 영혼이 자유를 찾는 시기는 오직 시험장 빠져나올 때니까
그때까지 편할 생각 하지 마라
안 그러면 1년... 아니 몆 년을 더 이 고생 해야 댐
깜깜한 터널에서 이제는 벗어나야지??
그러다 과부화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