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으로 27살 되는 청년입니다..

전 부모님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늦둥이인데요


공부하면 잡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그런지

부모님과 이제 같이 볼날이 길어야 20-30년이겠구나

이런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힘들어집니다

공부하면서 눈물이 나고요...

참 아들 위해서 공들여 키워주셨는데 결과가 안나와서

죄송스럽기도 하네요..


이 마음을 어쩌면 좋을까요.. 여기 직렬 분들이

인생을 살아오신 내공이 있으신거 같아 

조언 구해봅니다.. 바쁘신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