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으로 27살 되는 청년입니다..
전 부모님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늦둥이인데요
공부하면 잡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그런지
부모님과 이제 같이 볼날이 길어야 20-30년이겠구나
이런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힘들어집니다
공부하면서 눈물이 나고요...
참 아들 위해서 공들여 키워주셨는데 결과가 안나와서
죄송스럽기도 하네요..
이 마음을 어쩌면 좋을까요.. 여기 직렬 분들이
인생을 살아오신 내공이 있으신거 같아
조언 구해봅니다.. 바쁘신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태어난 이상 생자필멸 - dc App
ㅠㅠ그렇죠...
붙는거 말고는 답 없음 군무원이라도 치셈
부모님이 오래오래 보고싶은건 결국 너의 이기적인 마음때문이다 죄송스러울거 하나도없다 네 존재 자체가 부모님께는 이미 행복이고 효도다 부모란 그런거다 나이먹어보면 안다 걱정하덜말고 현재를살아라
감사합니다 형님 사실 형님 의견 듣고 싶었습니다 이기적인 마음 때문이군요ㅠ
@ㅇㅇ 그렇게생각해야 편해 부모님이 떠나시면 더는 못보게된다는 슬픔이 결국 보고싶은데 못보는 나의 욕구가안채워지는 이기심이라고 생각해야 ..
부모님입장에선 교도관이나 군무원이나 인식차이 거기서 거기다. 근데 군무원은 맘만먹으면 바로붙고 교정직은 3수해도 애매할수도 있단차이다 - dc App